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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는 창
러시아와 질긴 악연…'나토' 뭐길래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혁신기업에 무슨 일이
우리측 군남댐까지 4~5시간…통일부 "유감"
윤 대통령 취임 직후 이 대표가 대통령실을 처음 찾았을 때도 수석대변인 등 배석자를 전부 물리고 대통령 비서실장, 정무수석 등과 함께 소수정예로 대화에 참여한 게 박 의원이었다. 지난 24일 윤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를 둘러싼 당내 갈등에 대해 "당무에 대해 대통령이 언급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만찬 회동 보도가 나오자 이를 전면 부인한 대통령실과 여지를 남긴 이 대표 간 입장이 엇갈리는 등 양측이 마찰 기류를 빚었다.
29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스페인 마드리드 정상회의를 통해 채택한 ‘2022 전략개념’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중국을 ‘나토의 이익·안보·가치에 대한 도전’으로 규정한 점이다. 11쪽짜리(표지 포함 16쪽) 문서는 PRC(중화인민공화국), CHINA 등으로 중국을 10여차례 언급하면서 "중국의 야망과 강압적인 정책은 나토의 이익과 안보, 가치에 대한 도전"이라고 명시했다. 전략개념은 "인도·태평양 역내 상황 전개는 유로·태평양 안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나토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지역을 넘어서는 도전과 공동 안보 이익에 대응하기 위해 인도·태평양의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해리 왕자의 부인 메건 마클 왕자비가 왕실 직원을 괴롭혔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를 조사한 영국 왕실이 결과를 함구하기로 했다. 29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왕실의 마이클 스티븐스 재정책임자는 이날 연례 왕실 재정 현황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마클 왕자비의 '갑질' 의혹과 관련한 왕실의 조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에 왕실은 별도로 로펌을 고용해 조사에 착수했고, 해리 왕자 부부가 2020년 1월 왕실 일선에서 물러나기 전까지 마클 왕자비를 위해 일했던 직원의 경험담과 증언을 모았다.
새 정부는 지난 문재인 정부와 달리 이 엄중한 경제위기를 극복할 답을 갖고 있을까. 그런데 지난 문재인 정부 때 인건비 조정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물가 관리를 해야 하는 정부가 오히려 소득주도성장(소주성)이라는 내 과거 상식에 반하는 정책을 내세워 지난 몇 년간 강제로 최저임금을 급격하게 올리는 만용을 부렸다. 지난 문재인 정부가 내건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같은 사기성 슬로건을 현실화하려고 '정부는 세금을 아낌없이 펑펑 쓸 테니 대기업이나 부자는 양보해야 한다'는 논리로는 이 경제 난관을 이겨낼 수 없다는 것 역시 확실히 안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0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문재인 정부 시절 임명된 홍장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을 두고 ‘우리(새 정부)하고 너무 안 맞는다’고 한 데 대해 "총리의 위엄을 스스로 떨어트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전 장관은 이 발언에 대해 "마치 홍위병을 연상케 하는 발언"이라며 "이 분이 정말 ‘책임총리’인지, 아니면 ‘허수아비 해바라기성 총리’인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 총리가 말한) ‘우리’는 누구인가"라며 "지난 대선에서 불과 0.73% 차이로 신승한 뒤 ‘우리와 맞는다’ ‘안 맞는다’고 하는 것은 너무 경솔한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 측이 '이 대표가 형님처럼 모시는 국회의원과 기업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게 해주겠다고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에 대해 해당 국회의원과 기업인이 누구인지 명확히 밝히라고 반격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준석이 '형님처럼 모시는 국회의원'과 '기업인'을 통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만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했는데, 저는 이미 박근혜 대통령은 2012년 대선 이후 소통한 바도 없다고 얘길했다"며 "그러면 이제 그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누군지, 기업인이라는 사람이 누군지나 들어보자"고 추궁했다. 김 변호사는 이 대표가 언급한 두 명 중 한 명은 "이 대표가 형님처럼 모시는 국회의원이고 나머지 한 명은 기업인"이라며 "(실명을 거론하긴) 좀 어렵다"고 말했다.
배현진 최고위원은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위는 이 대표의 사조직에 가깝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며 반발했다. 지난 23일 회의에선 배 최고위원이 악수를 청했지만 이 대표가 이를 무시하고 ‘패싱’했다.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이 대표가 한기호 사무총장에게 조직위원장 공모 현황을 보고받자, 배 최고위원은 "벌써 당원협의회에서 공천권 문제가 불거지는데, 당 내분처럼 비칠 수 있다"고 했다.
29일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 빌딩에서 열린 제13회 홍진기 창조인상 시상식에서 과학기술 부문 상을 받은 노준석(41) 포항공대 교수는 떨리는 목소리로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홍진기 창조인상은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 발전기에 정부·기업·언론 분야에서 창조적인 삶을 실천한 유민(維民) 홍진기(1917~86) 전 중앙일보 회장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 2010년 제정됐다. 사회 부문 수상자인 ‘통영국제음악제’는 통영 출신의 세계적 작곡가 윤이상과 그의 음악을 기리는 데서 출발해 남도의 작은 도시 통영을 국제적인 음악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
헌재는 A씨가 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1항에 대해 청구한 헌법소원 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일부 위헌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헌재의 위헌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은 법원의 재판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헌법재판소가 최종적으로 다시 심사해 헌법의 최고 규범성을 수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원이 헌법재판소가 위헌으로 결정한 법률을 적용함으로써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경우에도 법원의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이 허용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위헌이라는 것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 비판 대자보를 대학 건물내에 붙였다가 건조물 칩입 혐의로 기소돼 벌금 50만원형을 선고받자 항소해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20대 청년 A씨가 검찰의 상고 포기로 30일 무죄가 확정됐다. A씨는 "검찰이 상고 마감 기한인 29일까지 상고를 하지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30일 중앙일보 유튜브 '강찬호의 투머치토커' 통화에서 밝혔다. A씨 변호사도 "검찰이 2심 선고일로부터 1주일로 정해진 상고 신청 기간중 상고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며"검찰도 무리한 기소였음을 인정했거나 상고해도 2심 결과를 뒤집기 어렵다고 판단해 상고를 하지 않은 듯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30일 게이트 올 어라운드(GAA·GATE-ALL-AROUND) 기술을 적용한 3나노미터(㎚ㆍ1나노=10억 분의 1m)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정 반도체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3나노 공정 반도체 양산에 반도체 트랜지스터에서 전류가 흐르는 채널 4개면을 게이트가 둘러싸는 형태인 차세대 GAA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최시영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은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업계에서 핀펫이나 극자외선(EUV) 등 신기술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빠르게 성장했고 이번에도 MBCFET GAA 기술을 적용한 3나노 공정 파운드리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공정 성숙도를 빠르게 높이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30일 집중 호우로 인한 인명 및 주택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는 것과 관련, 추가 인명피해를 방지하고 도로 및 대중교통 이용에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밝혔다. 이어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통제와 대중교통 이용 정보를 신속히 안내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한 총리는 "과거에 수해 피해를 입고 복구·정비중인 지역을 포함한 피해 발생 지역에 대해서는 호우 종료 후 신속히 응급 복구하라"며 "향후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해양수산부 공무원 서해 피살 사건을 재수사 중인 검찰이 사건 당일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가 어떤 대응을 했는지 '6시간 행적'을 정조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는 29일 오후 해수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 유족을 고발인 자격으로 조사하면서 이씨의 실종부터 북한군에 의한 피격 사망 사건이 발생한 2020년 9월 22일 당일 처와대와 정부의 대응을 중점적으로 따졌다.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의 구체적인 지시 사항과 청와대의 수습 과정을 확인하려면 대통령기록관에 봉인된 당시 국가안보실 등 청와대 자료를 확보해야 한다는 점에서 압수수색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국회의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7월 4일에 열기로 의원총회에서 결정한 것에 대해 "여야 간 합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7월 4일 본회의를 개최하는 것도 불법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송 수석부대표는 "지금 하반기 원 구성을 여야 간 합의 없이 민주당이 숫자의 힘만으로 강행하려는 건 국회법 규정을 위반한 불법 행위"라며 "불법적인 본회의에서 의장을 선출한다는 건 법적으로 봐도 원천무효이고 정치적으로도 반쪽짜리 의장으로서 전체 국회의원과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송 수석부대표는 "통 큰 양보는 이미 1년 전 국민의힘에서 법사위의 기능과 권한을 체계·자구 심사범위 내로 축소하고 (법안) 심사기한을 120일에서 60일로 줄이고 심사가 제대로 안 되면 본회의에 바로 부의하도록 국회법 개정을 이미 했다"며 "법사위원장을 국민의힘이 맡는 건 이미 계산이 끝난 사안이라 이걸 가지고 통 큰 양보라 포장하는 건 언어도단"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의 한 의원실에서 인턴 비서관 채용공고를 내며 "꼰대에게 세상을 배우면 미래가 밝아진다"는 등의 내용을 포함시켜 논란이 일었다. 꼰대에게 세상을 배우면 미래가 밝아집니다.^^"라는 내용도 담았다. 수정된 공고문에서 의원실 측은 ‘꼰대’ ‘뽀록’이라는 표현이 담긴 문장을 삭제했다.
대기업 총수 일가가 수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공개 행사에서 입고 나온 옷과 구두에 관심이 뜨겁다. 3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이 지난 28일 기자회견장에 신고 나온 구두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랑방(Lanvin)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중 하나였던 베르사체는 지난 2018년 미국 패션 업체 마이클 코어스로 지분을 넘겼다.
당뇨 등 지병으로 수감 중에도 병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해온 이 전 대통령은 건강 악화를 이유로 이달 초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형집행정지 신청서를 제출했다. 수원지검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는 ‘이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할 때 형 집행으로 인해 현저히 건강을 해칠 염려가 있다’며 형집행정지를 의결했다. 이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기간은 3개월이다.
인터넷 라이브 방송 중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든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된 20대 남성에게 경찰이 준강간죄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8일 오전 11시께 자택인 인천시 미추홀구 한 오피스텔에서 진행한 인터넷 라이브 방송 중 잠이 든 여성 B씨를 성추행하고 이후 간음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일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면서 라이브 방송을 했고, B씨가 수면제를 복용한 뒤 잠이 들자 성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개선된 주차요금은 1시간 내에는 무료, 1시간 이상 2시간 미만은 3000원, 2시간 이상 3시간 미만은 6000원, 3시간 이상 4시간 미만은 9000원, 4시간 이상은 1만2000원이다. 그동안 레고랜드의 주차요금은 1시간은 무료, 이후에는 하루 요금 기준으로 무조건 1만8000원을 부과했다. 특히 최근에는 일부 이용객이 비싼 주차요금을 피하려 레고랜드 주변 제방길로 주차하자, 레고랜드 측은 단속 권한이 없음에도 이들 차량에 주차금지 스티커를 붙이면서 논란이 확산했다.
베토벤 협주곡 3번과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3번을 연주한 임윤찬은 10만 달러(1억 2900만원)의 상금과 음반 녹음, 매니지먼트 관리와 월드 투어의 기회를 얻었다. 이번 콩쿠르 결선에서 연주한 베토벤 협주곡 3번은 2019년 윤이상 콩쿠르에서 우승할 때도 연주했었다. 10일 롯데콘서트홀 ‘바흐 플러스’에서 바흐 피아노 협주곡, 20일 롯데콘서트홀 ‘클래식 레볼루션’에서 김선욱 지휘의 KBS교향악단과 멘델스존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아아·따아·아라·따라, 나는 어느 쪽? 간단한 테스트로 '라떼력'을 확인해보자.
‘근현대사와 문화’ 분야 발제를 맡은 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한국역사연구원장)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대해 질병학적 관점을 넘어 지구 환경 차원에서 관찰해볼 필요가 있다"며 "우리의 ‘조선왕조실록’이 담고 있는 ‘소빙기’ 자연 대재난의 기록을 정밀하게 분석해 오늘날의 온난화 재난에 대처하는 연구 기회를 국가 프로젝트로서 가질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최상용 전 주일대사는 "한국의 양극화는 냉전에서 비롯된 정치 영역에서의 조직적인 양극화가 경제·사회 등 다른 영역의 양극화까지 부추기고 그게 악순환을 한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며 "나라가 망하는 것은 국민 때문이 아니라 지도자의 오판과 국민 통합의 실패 때문이다. 김황식 전 국무총리도 "우리가 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분단 상황 하에 강력한 리더십이 발휘되는 대통령 중심제로 가야하고, 의원 내각제는 사회를 불안하게 한다’는 식으로 교육을 받았지만, 우리 사회가 더는 그런 수준이 아니다"라며 "이제 서로 대화하고 타협하는 정치를 할
내일 열릴 예정이었던 오세훈 시장의 취임식이 온라인으로 대체된다. 서울시는 7월 1일 오전 10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기로 했던 오세훈 시장의 취임식을 집중호우로 인해 온라인으로 대체한다고 30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서울 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에 대비하고 시민안전 점검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취임식을 온라인으로 열기로 계획을 변경했다"며 "약자와의 소통은 앞으로 현장에서 지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대구·대전 일부지역과 전남 여수·순천시 등을 포함한 전국 17개 지역의 부동산 규제를 해제하기로 했다. 국토부 측은 "아파트가 없는 도서 지역인데도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안산·화성의 일부 지역은 국민 불편을 고려해 규제지역을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서울, 수도권, 세종 등의 지역이 조정에서 배제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며 "규제지역 해제로 HUG의 고분양가 심사를 받지 않으면서 분양가 상승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시장 상황에 맞게 조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논설실장
이상언 논설위원
백성호 종교전문기자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전 한국연금학회 회장·리셋 코리아 연금분과장
송길영 Mind Miner
강찬호 논설위원
조세린 클라크 배재대 동양학 교수
김종민 변호사, 바른사회운동연합 공동대표
최모란 사회2팀 기자
서정민 중앙SUNDAY 문화선임기자
장주영 사회에디터
허진 정치팀 기자
유자효 한국시인협회장
오병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2022.06.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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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기다리던 중고차 물에 둥둥.기습 폭우로 침수된 매매단지 자동차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중고차 매매단지에 기습적으로 내린 폭우로 인해 미처 나오지 못한 중고차들이 물에 잠겨있다. 고용노동부 장관, 노동동향 점검 주오 기관장 회의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회의실에서 노동동향 점검 주요 기관장 회의를 개최해 하반기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 한중수교 포럼 참석 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중 수교 30주년 경제포럼에서 참석자와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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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위의 우주, 시계. 올해 주목해야 할 하이엔드 워치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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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명세서 항목만 수십여 개. 중소기업 사장은 월급 주는 날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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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니 로마제국의 역사가 읽힌다. 알고보면 더 빛나는 브랜드 탄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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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딩 교육 스타트업 엘리스 김재원(36) 대표 와 중·고등 수학 교육 스타트업 프리윌린 권기성(33) 대표 가 주인공이다. 김 대표는 KAIST 박사과정 재학 시절 SW·AI 교육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윤석열 정부의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안에 대해 이들은 "한국의 SW·AI 교육은 밑바닥을 끌어 올리는 것부터가 과제"라고 했다.
MZ세대가 상품 출시의 모든 과정을 담당하는 갓생기획팀은 어떻게 시작됐나요? 박종인: GS리테일 사내 각 부서에서 일하는 MZ세대 직원들이 상품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주도하는 팀이에요. 노티드·카멜커피 등 힙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박종인: 많은 고객이 오픈런 하는 브랜드를 저희 점포에서 경험해봤으면 하는 바람에서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했어요. 제품 기획부터 출시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과 함께할 때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박종인: 기존에는 상품개발은 MD, 제품 디자인은 디자이너, 마케팅은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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