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당근마켓서 아파트 구한다...부동산 직거래 주의할 점 [퍼즐]

    요즘 당근마켓서 아파트 구한다...부동산 직거래 주의할 점 [퍼즐]

    지역 거래를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다 보니 자연스레 지역 내 부동산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한 직거래 수요가 많아졌고, 그중 부동산 직거래 서비스를 더욱 확장한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의 과제는? 부동산 직거래에 대한 리스크를 해소해야만 관련 산업이 확장하고 플랫폼 업체의 수익성이 개선되는 만큼 리스크 해소는 플랫폼 업체들이 해결해야 하는 당면 과제다. 플랫폼 내 커뮤니티 기능이 더욱 활성화되면 각종 리스크에 대한 해결 방안이 공유되고, 이런 부분을 플랫폼에서 시스템화한다면 부동산 직거래에 대한 리스크는 최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2023.01.28 09:00

  • 새벽부터 수백명이 '오픈런' 뛰었다…슬램덩크가 만든 진풍경

    새벽부터 수백명이 '오픈런' 뛰었다…슬램덩크가 만든 진풍경

    (41세 직장인 김모씨)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3040세대를 중심으로 추억 소환에 성공하면서 유통 업계도 특수를 누리고 있다. 28일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7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더 퍼스트 슬램덩크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통 업계 관계자는 "돌아온 슬램덩크 열풍으로 농구용품과 피규어·키링 등 굿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며 "학창 시절에 팬이었던 3040세대가 이제는 높아진 구매력을 바탕으로 지갑을 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2023.01.28 05:00

  • MZ "돈 쓸 기분 나네요"…코로나에 홍대 울때 이곳은 웃었다

    MZ "돈 쓸 기분 나네요"…코로나에 홍대 울때 이곳은 웃었다

    경험을 원하는 MZ세대의 취향과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브랜드의 목적이 맞아 떨어지며 명품부터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앞다퉈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있다. 도산공원 인근에 위치한 전통주점 백곰막걸리 이승훈 대표는 "2016년에는 무권리로 입점했을 정도로 상권이 침체돼 있었지만, 지금은 8평 카페 권리금이 1억 2000만원"이라며 "영업시간 제한이 있을 때 외에는 매출이 계속 증가했다"고 말했다. ■ "고객들 체험·경험 원해, 매장 수 줄이고 플래그십 스토어 열어" 「 최근 팝업스토어,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는 브랜드가 증가하고 있다.

    2023.01.28 01:00

  • ADVERTISEMENT
  • 백화점 룰 깨니 MZ 몰렸다…'에루샤' 없는 더현대 대박난 이유

    백화점 룰 깨니 MZ 몰렸다…'에루샤' 없는 더현대 대박난 이유

    2021년 2월 문을 연 더현대서울은 ‘여의도’라는 서울 중심지와 다소 떨어진 입지와 3대 명품 브랜드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가 없는 유일한 백화점으로 시작해 지난해 매출 신장률 43.3%를 기록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백화점 매출 신장률 1~3위는 대전 신세계아트앤사이언스가 159.4%(8646억7600만원)로 1위를 차지했고, 롯데동탄이 90%(4475억원), 더현대서울이 43.3%(9509억300만원)를 기록하면서 그 뒤를 이었다. 실제 17일 더현대서울 1층엔 기존 백화점의 명품 브랜드로 가득찬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프랑스 명품구두 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 대형 팝업전시관이 한가운데서 진행 중이었다.

    2023.01.28 00:21

  • 임종룡 포함…차기 우리금융 회장 4파전으로 좁혀졌다

    임종룡 포함…차기 우리금융 회장 4파전으로 좁혀졌다

    27일 우리금융지주 임원추천위원회는 차기 회장 2차 후보군(숏리스트)으로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 이원덕 우리은행장, 이동연 전 우리FIS사장,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우리금융 임추위는 1차 차기 회장 후보군(롱리스트)에 이들을 포함한 내·외부 출신 인사 7명을 선정했었다. 2차 후보군 4명 중 신현석 법인장과 이원덕 행장은 우리금융 내부 인사, 이동연 전 사장과 임 전 위원장은 외부 인사로 분류된다.

    2023.01.27 18:35

  • 호텔신라 지난해 영업이익 783억원…전년 대비 34.1% 감소

    호텔신라 지난해 영업이익 783억원…전년 대비 34.1% 감소

    코스피 상장사 호텔신라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783억원으로 전년보다 34.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사업 부문별 4분기 실적을 보면 면세점 부문 매출은 1조1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196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4분기 적자 전환 이유는 4분기 환율이 1400원대에서 1200원대로 하락하면서 면세점 매출의 면세 원가율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올해부터는 환율이 안정화돼 원가율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3.01.27 18:30

  • 퓨젠바이오 “지난해 ‘바이오제닉 에센스’ 판매량 30만 개”

    퓨젠바이오 “지난해 ‘바이오제닉 에센스’ 판매량 30만 개”

    바이오 전문기업 퓨젠바이오의 바이오제닉(생합성) 화장품인 ‘바이오제닉 에센스’(사진)가 지난해 판매량 30만 개를 달성했다. 27일 퓨젠바이오는 자사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의 ‘바이오제닉 에센스’ 판매량이 지난해 11월 기준 30만2600여 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의 2차 대사물질인 ‘클렙스’를 90% 함유하고 있다.

    2023.01.27 18:00

  • 포스코홀딩스, 태풍피해·철강수요 둔화에 작년 영업이익 반토막

    포스코홀딩스, 태풍피해·철강수요 둔화에 작년 영업이익 반토막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포항제철소 가동 중단 사태를 겪은 포스코가 전년 대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반토막 난 실적을 내놨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6.7%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에너지와 합한 지난해 매출이 41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1조174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6.1%, 48.8%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3.01.27 17:45

  • 삼성바이오로직스 연매출 3조원 넘겨…바이오‧제약업계 중 최초

    삼성바이오로직스 연매출 3조원 넘겨…바이오‧제약업계 중 최초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수주 확대와 공장 가동률 상승, 삼성바이오에피스 100% 자회사 편입에 따른 외형 확대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많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매출 9463억원, 영업이익 231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7%, 영업이익은 20.1% 증가했다.

    2023.01.27 17:29

  • 삼성전자 반도체 '연봉 50%' 성과급 받는다…생활가전은 7%

    삼성전자 반도체 '연봉 50%' 성과급 받는다…생활가전은 7%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 임직원에게 연봉의 5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OPI는 연 1회 지급되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성과급으로, 각 사업부별로 연간 실적이 목표를 초과 달성했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에서 개인 연봉의 최고 50%까지 지급한다. MX(모바일)사업부 37%, 네트워크사업부 27%,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24%, 생활가전사업부·의료기기사업부는 7%가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3.01.27 17:09

  • 송파 아파트 '마피' 눈물…"분양가보다 1.5억 싸게 팔아요"

    송파 아파트 '마피' 눈물…"분양가보다 1.5억 싸게 팔아요"

    분양 당시부터 평(3.3㎡)당 분양가가 5200만원 수준으로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지만, 지난해 1월 일반분양 29가구 모집에 7만5382명이 몰려 25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인근 중개업소 대표는 "분양 초기만 해도 전매 프리미엄(피)이 1억원 이상 형성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후 집값이 크게 떨어졌다"며 "단기 차익을 노린 집주인이 입주를 앞두고 잔금을 마련하기 어려워지자 손해를 감수하고 매도에 나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분양 초기 자금 계획을 잡았던 수분양자들이 입주 시기가 다가오면서 전셋값 하락에 잔금 마련이 어려워지자 손해를 감수하고 분양권을 포기하는 사례가 나타나는 것이다.

    2023.01.27 16:48

  • 기아 작년 영업이익 7조원 돌파…현대차와 더불어 최대실적

    기아 작년 영업이익 7조원 돌파…현대차와 더불어 최대실적

    작년 4분기 판매량(도매 기준)은 73만259대로 전년 대비 12.7%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매출액은 전년보다 34.8% 늘어난 23조1642억원, 영업이익은 123.3% 증가한 2조6243억원, 당기순이익은 63.2% 커진 2조365억원을 기록했다. 기아는 4분기 매출 상승은 반도체 등 부품 수급 개선에 따른 판매 물량 증가와 차량 대당 판매가격 상승, 우호적 환율 효과에 기인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4분기 달러 대비 평균 원화값은 1359원으로 전년 대비 14.9% 하락(환율은 상승)한 점도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상당 부분 기여했다고 기아는 설명했다.

    2023.01.27 16:35

  • 카카오·네이버·우아한형제들 대표 참석한 소상공인 신년회

    카카오·네이버·우아한형제들 대표 참석한 소상공인 신년회

    홍은택 카카오 대표,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정책 대표, 이국환 우아한형제들 대표 등 소상공인과 상생을 도모하는 국내 주요 플랫폼 기업 3사 대표가 처음으로 함께 자리했다. 이어 "업종별 구분 적용 등 최저임금 제도 개선, 소상공인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소상공인 인력지원법 제정, 소상공인과 온라인 플랫폼 상생 기반 마련, T커머스로 새로운 판로 개척 등 현안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 장관은 신년인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자금 공급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대규모 동행축제를 통해 경영 활력 및 전 국민 상생 소비 생활화에 기여하겠다"며 "골목상권에 지역문화와 혁신을 더해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지역 대표브랜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7 16:06

  • ‘효자’ 된 ‘아픈손가락’ 전장 사업…LG전자 지난해 영업익 3조5500억원

    ‘효자’ 된 ‘아픈손가락’ 전장 사업…LG전자 지난해 영업익 3조5500억원

    LG전자가 고환율·고금리·고물가 등 3고(高) 속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전장 사업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본부별 실적을 보면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가 8조6496억원의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이 눈에 띈다.

    2023.01.27 15:20

  • 이재명 불붙인 ‘횡재세’ 논란…“업황 하락기인데” 정유업계 긴장

    이재명 불붙인 ‘횡재세’ 논란…“업황 하락기인데” 정유업계 긴장

    야당이 ‘난방비 폭탄’ 해결을 위해 지난해 호실적을 거둔 정유사들로부터 ‘횡재세’(초과 이윤세)를 거둬 에너지 지원금 재원을 마련하자는 주장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정유업계 관계자는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난방비 폭등은 정유업계와 관련이 없는데 정치권에서 ‘횡재세’ 주장이 나와 당황스럽다"며 "지난해 상반기 원유가가 급등하며 미리 사둔 재고 원유의 가치가 높아져 지난해 거둔 좋은 실적을 거둔 것이다. 석유사업법 제18조는 ‘정부가 석유 수급과 석유 가격의 안정을 위해 부과금을 징수할 수 있다’는 내용이 골자로, 부과금 징수 대상엔 ‘국제 석유 가격의 현저한 등락으로 지나치게 많은 이윤을 얻는 석유정제업자·석유수출입업자’도 포함돼있다.

    2023.01.27 15:00

  • 주요 은행·저축銀 30일 단축영업 중단...금융노조, 가처분 검토

    주요 은행·저축銀 30일 단축영업 중단...금융노조, 가처분 검토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은 현재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인 영업시간을 30일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와 동시에 오전 9시∼오후 4시로 되돌린다는 지침을 이날 중 사내에 공지하고 지점에도 관련 준비 사항 등을 내려 보낼 방침이다. 당초 ‘오전 9시∼오후 4시’였던 은행의 영업시간이 ‘오전 9시 반∼오후 3시 반’으로 줄어든 것은 2021년 7월 12일부터다. 같은 해 10월 금융 노사(금융노조-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가 참여한 중앙노사위원회가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 상 사적모임, 다중이용시설 제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기 전까지 영업시간 1시간 단축을 유지하기로 한다’고 의결하면서 영업시간 단축이 전국 단위로 확대됐다.

    2023.01.27 14:51

  • '네이버 영화' 22년만에 문닫는다…"영화 검색 서비스 집중"

    '네이버 영화' 22년만에 문닫는다…"영화 검색 서비스 집중"

    네이버의 영화 정보 제공 웹사이트 ‘네이버 영화 PC 서비스’가 오는 3월 말 종료된다. 네이버는 "‘영화 지식베이스’라는 이름으로 네이버 통합검색에서 대부분의 영화 정보를 제공하는 데 힘써왔다"며 "그 결과 많은 이용자들이 네이버 검색을 통해 영화 정보를 만나보고 있기에 영화 서비스 페이지는 종료하고 영화 검색 서비스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영화는 상영 중인 영화는 물론 과거 영화까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갖춰 한때 인기를 끌었으나, 모바일 페이지를 지원하지 않고 네티즌 평점의 신빙성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는 등의 문제로 인기를 서서히 잃어 왔다.

    2023.01.27 14:10

  • 예금은행 대출금리 5.6%, 9개월 만에 하락...서민 빚 부담은 여전

    예금은행 대출금리 5.6%, 9개월 만에 하락...서민 빚 부담은 여전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 하락과 단기물 비중 확대 등으로 0.11%포인트 하락한 5.56%를 기록했다. 대기업 대출 금리는 0.09%포인트 떨어진 5.32%, 중소기업 대출은 0.17%포인트 하락한 5.76%였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0.11%포인트 하락한 4.63%로 두 달째 하락했지만 보증대출과 일반 신용대출 금리가 오르면서다.

    2023.01.27 14:03

  • "55∼64세 핵심 인적자원" 계속고용·임금체계 개편 논의 착수

    "55∼64세 핵심 인적자원" 계속고용·임금체계 개편 논의 착수

    기업의 자율적인 계속고용을 유도하기 위해 장려금을 대폭 늘리고, 임금체계 개편과 연계한 계속고용을 위한 사회적 논의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기로 했다. 정부는 상생임금위원회를 조만간 설치해 직무·성과 중심으로 임금체계를 개편한 기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임금체계 개편과 연계한 계속고용을 위한 사회적 논의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논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2023.01.27 13:35

  • 수출입·파생상품거래 증가에 지난해 외환거래액 사상 최대 규모 기록

    수출입·파생상품거래 증가에 지난해 외환거래액 사상 최대 규모 기록

    지난해 수출입 규모가 커지고 환율 변동성 확대로 외환파생상품 거래가 늘면서 외환거래액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해 수출입 규모가 증가한데다 환율 변동성 확대로 외환파생상품 거래가 늘었다"며 "다만 하반기에는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 및 수출입 규모가 줄면서 외환거래 역시 상반기에 비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상품별로는 지난해 1일 평균 현물환 거래가 231억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4억2000만 달러) 증가했고, 외환파생상품 거래는 10.3%(36억6000만 달러) 급증한 392억5000만 달러였다.

    2023.01.27 13:09

  • 한국인, 더이상 '쌀=밥' 아니다...하루에 고작 '한공기 반' 먹어

    한국인, 더이상 '쌀=밥' 아니다...하루에 고작 '한공기 반' 먹어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를 보면 2022년 가구 내 1인당 하루 쌀 소비량은 155.5g으로 전년(155.8g)보다 0.3g(0.2%) 줄었다. 쌀과 보리쌀, 잡곡, 밀가루, 콩류 등 기타 양곡을 포함한 양곡의 1인당 연간 소비량도 지난해가 역대 가장 적었다. 황호숙 통계청 농어업동향과장은 "1인가구는 밥을 직접 지어 먹는 것보다 햇반 등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며 "1인가구 증가세와 가구 내 쌀 소비량 감소, 가공식품 쌀 소비량 증가는 관련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2023.01.27 12:00

  • "공시가 11억, 거래는 9억" 이런 수도권 아파트 대폭 늘었다

    "공시가 11억, 거래는 9억" 이런 수도권 아파트 대폭 늘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주택가격이 지속해서 하락하는 가운데, 수도권에서 공시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을 통해 수도권 아파트 매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4분기 거래 중 303건은 동일면적 최저 공시가격 이하에 거래된 것으로 집계됐다. 진태인 집토스 아파트중개팀장은 "공시가격은 전세대출이나 보증보험에 가입할 때 감정 평가에 중요한 요소"라며 "실제 거래금액보다 공시가격이 높은 경우 시세보다 대출 또는 보증액이 상향돼 깡통 전세나 부실 채권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3.01.27 11:29

  • LG에너지솔루션, 영업이익 1조원 달성…역대 최대 실적

    LG에너지솔루션, 영업이익 1조원 달성…역대 최대 실적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1조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LG에너지솔루션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37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757억원)보다 213.6% 늘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4분기의 경우 연간 실적 호조에 따른 성과급 및 원가 상승으로 인한 ESS 사외 교체 비용 증가 등이 영업이익에 반영돼 일시적으로 감소했다"며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실적"이라고 했다.

    2023.01.27 11:26

  • 과자·아이스크림 가격 오른다…꼬깔콘 1700원·월드콘 1200원

    과자·아이스크림 가격 오른다…꼬깔콘 1700원·월드콘 1200원

    롯데제과는 제과류와 빙과류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내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인상한다. 해태제과는 합작사에서 생산하는 3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14.8% 인상해, 내달 16일부터 거래처별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전날에는 농심켈로그가 내달 1일부터 콘푸로스트, 첵스초코 등 시리얼 제품 가격을 10% 안팎으로 올리고 롯데리아는 내달 2일부터 제품 판매 가격을 평균 5.1% 인상한다고 밝혔다.

    2023.01.27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