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훈민정음 세계기록유산 원본 증서 잃어버려”

중앙일보

입력 2017.08.07 07:42

업데이트 2017.08.07 07:44

훈민정음 해례본[연합뉴스]

훈민정음 해례본[연합뉴스]

1997년 ‘조선왕조실록’과 ‘훈민정음 해례본’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발급 받은 ‘원본 증서’가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7일 한국일보는 문화재청이 발급 1년 만에 증서를 분실했다는 사실을 10년이 지난 2007년에야 확인한 뒤 재발급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문화재청 측은 한국일보에 “98년 문화재청이 문화관광체육부 문화재관리국에서 승격하면서 청사를 서울에서 대전으로 옮겼는데 그때 잃어버린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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